공감으로 여는 행복한 관계,
삶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마음의 힘
가족과 멀어지고,친구와도 어색해지고,
직장에서는 서로를 이해하기보다성과와 효율만 앞세우는 시대.
당신은 요즘 관계가 점점 더 힘들게 느껴지지 않나요?
가장 가까운 사람과도말이 통하지 않는 느낌,
서로의 마음을 놓치고 상처 주는 대화들.
그러면서도 우리는“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 할지,
어떻게 따뜻한 마음을 다시 나눌 수 있을지”잘 모른 채 살아갑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공감입니다.
공감은 기술이 아닙니다.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태도이며,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마음의 힘입니다.
이 책은
공감 없는 시대에 다시 공감하는 삶의 가치를 복원하고,
가족, 친구, 동료, 공동체 안에서
공감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행복한 관계로 성장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 왜 우리는 지금 공감이 필요한가
✔ 내 마음부터 공감하는 연습
✔ 말보다 마음을 듣는 법
✔ 갈등 상황에서 공감으로 대화 이어가기
✔ 끊어진 관계에 다시 다가가는 법
✔ 공감으로 신뢰 다시 쌓기
✔ 가족 안에서 다시 공감하기
✔ 친구와 동료 사이에 공감 심기
✔ 공감으로 성장하는 커뮤니티 만들기
이 책은
공감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분
• 친구 관계가 서먹해져서 고민인 분
•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
• 삶에서 관계로 인한 피로와 외로움을 느끼는 분
지금 이 순간부터 작은 공감을 시작해보세요.
그 공감이 당신의 삶과 관계를 따뜻하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공감하는 한 사람이 주변을 바꾸고,
그 변화가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안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대원(M.Div), 교육대학원(M.A.C.E) 그리고 ‘예배와 설교학’ 전공으로 박사과정(Th. D in Min)을 마쳤다.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살아가라는 소명에 따라 28년간 교회를 섬겨왔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곁에서 느끼며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지내왔다.
여행을 좋아하고 테니스와 족구를 즐기며 사람을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작가와 유튜버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으로 남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자책으로 출간한 『서로 소통하는 가정예배』, 『자동차로 유럽여행 가봤어?』, 『항존직 훈련 교재』, 『세례, 하나님의 약속』, 광명시 시민 작가로 선정되어 『유럽, 자동차로 달리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