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삶을 바꾸는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는가?
누구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진로, 관계, 성공, 실패, 회복, 그리고 존재에 대한 고민까지.
그때 필요한 건 정답보다도,스스로에게 던지는 진지한 ‘질문’ 한 줄이다.
이 책은 말한다.“삶은 질문한 만큼 확장되고, 깊어진다.”
★ 왜 질문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하는가?
우리는 대부분 답을 구하는 데 익숙하다.
빠른 해결책, 완성된 매뉴얼, 남들이 검증한 길.
그러나 진짜 나다운 삶을 원하는 순간,
그 어떤 답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질문력’이다.
질문은 방향을 잡아주고,자기 자신을 직면하게 하며,
무의미한 삶에 목적을 다시 불어넣는다.
그리고 때로는 한 줄의 질문이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모두, 질문하는 사람이었다
소크라테스, 간디, 만델라, 헬렌 켈러, 스티브 잡스…
그들은 정답을 말한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짐으로써 길을 연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의 삶 속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질문이 있었는지를 파헤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질문들을 전한다.
이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 총 6부 구성, 질문으로 떠나는 인생 탐구 여행
• 1부: 질문하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 2부: 좋은 질문은 어디서 오는가
• 3부: 좋은 질문의 기술들
• 4부: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질문
• 5부: 인생과 역사를 바꾼 질문들 – 위대한 인물과 일반인의 결정적 질문들
• 6부: 인생의 질문 노트 – 지금 당장 당신에게 필요한 질문 리스트와 실천 노트
안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대원(M.Div), 교육대학원(M.A.C.E) 그리고 ‘예배와 설교학’ 전공으로 박사과정(Th. D in Min)을 마쳤다.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살아가라는 소명에 따라 28년간 교회를 섬겨왔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곁에서 느끼며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지내왔다.
여행을 좋아하고 테니스와 족구를 즐기며 사람을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작가와 유튜버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으로 남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자책으로 출간한 『서로 소통하는 가정예배』, 『자동차로 유럽여행 가봤어?』, 『항존직 훈련 교재』, 『세례, 하나님의 약속』, 광명시 시민 작가로 선정되어 『유럽, 자동차로 달리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