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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어, 쫄지마!

사회적 불안, 우울,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이 책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연습, 안전지대 밖으로 나아가는 작은 용기까지. 삶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로 독자의 마음을 단단히 지지해줍니다. 누구나 위축되는 순간이 있고, 넘어져 다시 일어나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멋진 충고가 아니라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한마디일지도 모릅니다. “쫄지 말고, 나답게. 그게 가장 단단하고 아름다운 삶이니까.”
이 책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연습,
안전지대 밖으로 나아가는 작은 용기까지.
삶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로
독자의 마음을 단단히 지지해줍니다.

누구나 위축되는 순간이 있고,
넘어져 다시 일어나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멋진 충고가 아니라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한마디일지도 모릅니다.

“쫄지 말고, 나답게.
그게 가장 단단하고 아름다운 삶이니까.”
안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대원(M.Div), 교육대학원(M.A.C.E) 그리고 ‘예배와 설교학’ 전공으로 박사과정(Th. D in Min)을 마쳤다.
“한 사람의 변화”를 위해 살아가라는 소명에 따라 28년간 교회를 섬겨왔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곁에서 느끼며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지내왔다.
여행을 좋아하고 테니스와 족구를 즐기며 사람을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는 작가와 유튜버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으로 남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자책으로 출간한 『서로 소통하는 가정예배』, 『자동차로 유럽여행 가봤어?』, 『항존직 훈련 교재』, 『세례, 하나님의 약속』, 광명시 시민 작가로 선정되어 『유럽, 자동차로 달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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